벌써 한달이 지나갔다.
1주 전 까지만 해도 잠들기 힘들 정도의 더위가 사람을 괴롭혔는데
점점 밤 공기가 차가워 지고 나니 살것같네 !
1년의 2/3 가 지나가고 ..
곧 다가올 2013년에는 무슨일들이 일어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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