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전까지만 해도 17일이였다.
뭔가 블로그를 위해 막 글을 쓸려고 에디터까지 들어오면
쓸 게 없어지는 신기한 현상 ;
가끔씩 생각대로 풀리지 않는 일에 대한 스트레스에
아무것도 안들리고 안보일때가 있지만
그래도 아직은 내가 좋아하는 것 들이 많기 떄문에
견뎌낼 수 있는 힘이 되어주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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