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에서 주로 구매하던 빵은 탕종식빵이고
식빵 두께가 있는편이라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기엔 양이 많은 편 ;
주로 주말 아침 프렌치토스트 재료로 쓰인다
최근 SNS에서 많이 보이던 빵을 호기심으로 구매했는데
기대 이상으로 입맛에 맞아 남겨보는 기록
1. 양배추를 식초 설탕 소금에 절여 만든 참치 샐러드
2. 에그마요에 피클 얹은것
둘 다 맛있다 !!
피클은 4조각만 넣었는데 8조각은 들어갔어야 싶다..
부족해 😂
빵 하나의 크기는 작은편이지만
샌드위치로 만들면 가벼운 한끼로 먹기 딱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