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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

레베카밍코프 미니 소피아 직구 후기

8/25 주문

9/8 배대지 배송료 결제 (배대지 도착은 7일이였던것 같음)

9/12 배송완료


간발에 차로 세일을 놓치고서 ㅠㅠ 신규가입 할인 $20 받고 구매함. (현재 가격 $98.. ㅡ.ㅡ)

주문하면 주문확인서가 메일로 날아오고 그게 3일이내로 안오면 메일문의를 보내라 공홈에 안내가되있던데

나는 주문하고 approved 상태가 한 일주일 넘게 바뀌지도 않았다. (주문확인메일도 안왔음)

그래서 공홈에 문의 메일을 보냈으나 .. 답장안옴 ㅋ 

처음엔 일주일동안 order status만 체크하다가 공홈을 뒤적거리다보니 3일이내 주문확인메일이 안오면 어쩌고..하는 설명을

뒤늦게봤기에 메일을 보낸거였고 뭐.. 답장은 자동답변만 왔네 ㅠ

그렇게 status 가 바뀌지 않은 채 갑자기 몰테일에서 물건도착했다고 알림이왔다.ㅋ 뭥미

거의 2주 기다린듯..보내주셔서 감사하다고 해야할판.

무게는 가방 하나라서 별로 안나갔고 배송비도 별로 안나왔다.


이 가방의 포인트는 앞판에 달린 수술인데.. 하나하나 포장되어왔다. 근데 애기가 이 수술을 만지작거렸더니

가죽 뒷면에 가루가 묻어나와..ㅠㅠ 그리고 저 지퍼에 달린 긴 스트랩? 그건 더심함 ㅋ 뒷면에 보풀..까진 괜찮은데

그게 막 떨어져서 걍 빼버렸다. 여분 스트랩도 오던데 그것도 똑같네 ..


막 들기에 좋음. 가격부담도 적어서 애기가 뭐 묻혀도 아무렇지 않다는 것.

출처 : http://www.rebeccaminkoff.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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