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미 썸네일형 리스트형 바르미 방문기 잠이오지않아 몇자 적어보는 방문기 내가 갔다온 곳은 디큐브시티 5층에 위치한 바르미 그동안 못본건지 새로 생긴건지 모르는 샤브 뷔폐를 발견! 배고픔까지 더해진 나는 살짝 흥분된 상태로 가게에 입장했다. 샤브 뷔폐지만 고기랑 칼국수는 정해진 양이 있고 채소, 샐러드, 약간의 반찬과 과일 빵 등을 마음껏 가져다 먹을 수 있으나 아쉽게도 80분이란 제한시간이 걸려있어 시간내에 먹어야 한다는게 괴롭힌다고 해야하나.. (먹는 속도가 느림) 일단 매장 분위기는 살짝 어두우면서도 테이블에 일반 가스렌지가 아닌 인덕션이 박혀있어 매우 깔끔해보인다. 샐러드바(?) 쪽에서 사용하는 접시도 플라스틱이아닌 도자기그릇이다. 음료를 담아가는 컵이 종이컵인게 함정; 채소는 청경채, 파, 팽이버섯, 숙주나물, 무슨버섯, 목이버섯 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