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왜 이런것들이 눈에 들어오는지 모르겠다.
요즘 출퇴근하는 회사 가까이 아티제가 있어서 몇번 갔었는데
출입문 옆에 디피되어있는 저 인형이 눈에 아른아른...
내가 옆에서 너무 노래를 불렀는지.. 남친님께서 선물해주었다.
새로 개편된 아티제 사이트에 올라온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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